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팔래치아(폴아웃 76) (문단 편집) === 기술/과학 === 상술했듯 인프라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설사 자동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시, 지역 내에 주의보가 자동으로 발령되고, 신병훈련소는 미스터 것시들로만 구성되어 자동화 훈련을 거칠 수 있을 정도로 기계화와 자동화의 비중이 높다. 응급구호단과 [[자유주 연합]]처럼 민간인 위주로 구성된 전후 생존자 집단도 로봇을 프로그래밍하거나 간단한 자동기계 등은 제작할 수 있을 정도.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과 엔클레이브의 기술력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었으나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애팔래치아 챕터는 민간인 기술자 영입에 부정적인 상태[* 민간인 출신 기술자는 1명인데, 이마저도 내부에서는 굴러온 돌 취급으로 인력 충원도 못받은 상태였다. 그나마 기술자 대우가 나아진 것도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엘더인 [[로저 맥슨]]이 이들에게 '서기관'이라는 계급을 부여하고 이들의 존재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하였기 때문이다.]에서 군인출신들만의 순수성을 추구하다가 사멸했으며, 엔클레이브의 연구는 볼트 76 거주자가 방공호로 들어오기 전까지 한 번도 외부로 유출된 적이 없다. 웨스트버지니아 자체가 매우 외진 시골느낌이기 때문에, 비밀스러운 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시설과 대중의 관심을 원하지 않는 군사시설이 상당수 모여있었다. 웨스트텍 지사, 롭코 공업 연구소, 미 해군 소속 감청시설인 슈가 그로브(Sugar Grove), 미군의 통제로 비밀실험을 하고 있던 아틀라스(ATLAS) 관측대,[* 강철 새벽 시점에서는 [[브라더후드 오브 스틸]]이 접수해서 요새로 개축함.] 국립 라디오 천문학 연구소 등. 웨스트 버지니아가 본래 광업으로 유명한 도시다 보니, 다른 지역 대비 광업 관련 과학 및 기술이 발달한 것도 특징이다. 혼라이트 광업사는 마더로드라는 대형 자동채굴기계를 발명했으며, 검은 티타늄과 울트라사이트같은 고급 광물 역시 애팔래치아에서만 채굴된다. 보스턴 황무지처럼 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파워 아머 프레임을 종종 발견할 수 있고 파워 아머 역시 T-45같은 초기형과 T-51같은 양산형, 그리고 T-60 같은 대전쟁 이전 최신 기종까지 찾아볼 수 있다.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프로토타입 [[X-01 파워 아머]]의 설계도는 물론, 채광 회사가 개발한 채광 목적으로 만든, 프로모션을 했다 쪽박을 찬 [[발굴자 파워 아머|채굴전용 파워 아머]]도 설계도를 얻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. 또한 레이더 파워 아머는 본래 과학력이 발달했던 커먼웰스와 달리, 스키장에 휴양 온 고위층과 부유층들이 [[레이더]]화되면서 그들에 의하여 개조된 것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